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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하기 전에는 어떤 것이 내게 맞을까 고민을 많이 했었다.

경영을 하는 것.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잘 맞는다고 하셨다.

정말 나에게 잘 맞는다고 생각이 들었다.

경영학석사 대학원도 추천해주셨는데,

나에게 많이 도움이 되는 통로로 추천 받은 것 같아 너무 좋았다.

나에 대해 많이 알게되고 무엇을 해야할지 알게되고, 진로에 대해 도전할 수 있게 되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