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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 000엄마입니다.

고1 겨울방학동안 자신이 정말 원하는 꿈과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는데요.

건축학과를 목표로 달려왔지만 단지 동경하는 분야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스스로 깨우치며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던 것이죠.

그러한 고민속에 내일 진로 김태연 대표님과의 진로코칭 수업을 통해,

아이는 자신의 성격기질의 장점과 단점을 발견하고, 자신의 진로에 관한 명쾌한 줄기를 잡게 되었습니다.

아이 스스로도 진로코칭 수업을 받길 잘 했다고 저에게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김태연 대표님과의 진로코칭 수업 적극 추천드립니다